H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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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다 끝내지 않아도 오늘을 끝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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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다 끝내지 않아도 오늘을 끝낼 수 있습니다

일을 다 끝내는 것과 오늘을 끝내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는 보통 하루를 잘 보냈는지 판단할 때, 오늘 할 일을 얼마나 많이 끝냈는지를 먼저 떠올립니다. 체크한 항목이 많으면 잘 보낸 하루 같고, 남은 일이 많으면 어쩐지 실패한 하루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현실의 하루는 그렇게 깔끔하게 끝나지 않습니다. 예상보다 길어진 회의가 있고, 갑자기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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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의 빈칸은 왜 쉬는 시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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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의 빈칸은 왜 쉬는 시간이 아닐까?

5개의 직업은 저녁 한두 시간에서 시작됐습니다 “변호사인 내가 어떻게 5개의 직업을 가질 수 있었을까?” 책과삶 인터뷰에서 최유나 변호사가 던진 질문입니다. 그녀는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90명 규모 로펌의 대표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면서, 드라마 <굿파트너>의 작가이고, 마일리지 아워라는 베스트셀러의 작가이기도 합니다. 이쯤 되면 자연스럽게 궁금해집니다. 도대체 시간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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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은 술자리 대신 ‘밀린 일’을 함께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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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은 술자리 대신 ‘밀린 일’을 함께 처리합니다

“어드민 나이트는 실제로 제 인생을 바꿨어요. 그동안 ‘나중에 하지 뭐’, ‘언젠가는 하겠지’ 하며 계속 미뤄왔던 일들을 이제는 ‘화요일에 하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됐어요.” 틱톡 크리에이터 벤 칩먼이 올린 영상 속 한마디입니다. 이 영상은 한 달 만에 조회수 140만 회, 공유 3만 6,900회를 넘기며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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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되고 싶은 나로, 오늘을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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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되고 싶은 나로, 오늘을 살고 있나요?

올해 1월, 우리는 분명 무언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더 건강한 사람. 더 성장하는 사람.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사람. 더 깊이 몰입하고, 더 좋은 관계를 만들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람. 그런데 6월이 가까워진 지금, 그 목표는 어디에 있나요? 아직 머릿속에는 남아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캘린더 위에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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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의 하루 루틴: 핵심 3가지만 남기고 다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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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의 하루 루틴: 핵심 3가지만 남기고 다 지웠다

30세에 세계 최연소 여성 자수성가 억만장자가 된 루시 구오(Lucy Guo). Scale AI의 공동 창업자이자 현재는 크리에이터 플랫폼 Passes를 이끌고 있는 그녀의 EO Korea 인터뷰는 공개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녀의 성공담 자체보다, 하루를 설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억만장자의 루틴이라고 하면 엄청난 업무량, 촘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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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약속은 캘박하면서, 내 할 일은 왜 안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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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약속은 캘박하면서, 내 할 일은 왜 안 할까?

친구랑 약속을 잡고 나면 자연스럽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캘박할게!” 캘박은 캘린더에 박제하겠다는 뜻입니다. 잊지 않겠다는 선언이기도 하고, 이 약속이 진짜라는 확인이기도 합니다. 콘서트 티켓을 샀을 때도, 여행 날짜가 잡혔을 때도, 중요한 시험 일정이 발표됐을 때도 우리는 자연스럽게 캘린더를 엽니다. 잊으면 안 되는 것은 캘린더에 박아두는 거죠. 그런데 왜 친구와의 약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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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10분, 내일의 할 일이 아니라 Key Scene을 설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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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10분, 내일의 할 일이 아니라 Key Scene을 설계하세요

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무엇을 했나요? 아마 많은 사람들은 폰을 집어 들고 슬랙을 확인하거나, 이메일을 훑거나, 캘린더를 열어봤을 겁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뭐 해야 하지?” 그런데 하루를 조금 다르게 시작하고 싶다면, “오늘 뭐 해야 하지?”가 아니라 “오늘 내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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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일정관리법: 강의 사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타임블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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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일정관리법: 강의 사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타임블로킹

오늘 강의가 몇 시간이었나요? 3시간이라고 치면, 나머지 21시간은 어디로 갔을까요. 수업, 과제 마감, 조별 과제 미팅, 시험공부, 동아리, 아르바이트까지. 해야 할 일은 분명히 많은데 하루가 끝나면 정작 한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학식을 먹고 멍하니 있다가, 공강 시간에 유튜브를 보다가 시간이 흘러갑니다. 대학생 시간관리가 어려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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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다 해주는 시대, 왜 우리는 하루를 직접 지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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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다 해주는 시대, 왜 우리는 하루를 직접 지휘해야 할까

오늘 하루, 당신이 직접 결정한 것은 몇 가지나 되나요? 슬랙봇이 채널별로 중요한 논의 사항을 요약해줍니다. 이메일 초안도 AI가 써줍니다. 회의 시간도 AI가 잡아줍니다. 그런데 하루가 끝나면 이상하게 텅 빈 느낌이 듭니다. 더 빠르게, 더 많이 해냈는데도 왜인지 모르게 더 피곤합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분명 AI는 일을 줄여주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반복되는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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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잭 도시가 손가락에 끼는 것: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에너지 관리의 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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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잭 도시가 손가락에 끼는 것: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에너지 관리의 새 기준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트위터(현 X) 창업자이자 블록 CEO인 잭 도시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손가락에 작은 반지 하나를 끼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이 반지는 오라링(Oura Ring)입니다. 걸음 수도, 칼로리도 아닌 수면, 심박변이도, 회복 준비도를 측정하는 작은 반지가 실리콘밸리 테크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잭 도시는 Day Theming으로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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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타임블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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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타임블로킹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어떤 시간 관리 기법도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10명 중 7명은 초과근무를 합니다. 이 두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이상한 그림이 됩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제대로 관리는 안 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더 많이 일하는 것과 더 잘 일하는 것이 완전히 다른 문제라는 게 데이터로 드러납니다. 타임블로킹은 이 간극을 메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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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일을 진짜로 해내는 사람들의 한 가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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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일을 진짜로 해내는 사람들의 한 가지 차이

올해도 1월에 결심했습니다. 주 3회 러닝 하기. 운동 앱을 깔고, 러닝화도 새로 샀습니다. 1월은 해냈습니다. 2월에 비가 오는 날, 날이 추운 날에 쉬었습니다. 3월 말, 앱을 열어보니 캘린더는 빈칸 투성이었습니다. 빈칸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날씨, 야근, 컨디션. 그런데 돌이켜보면 이유는 매번 달랐어도 결과는 늘 같았습니다. 안 한 겁니다. 운동만 그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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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매번 미루는 당신에게, 미루기는 시간 관리가 아니라 감정 조절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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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매번 미루는 당신에게, 미루기는 시간 관리가 아니라 감정 조절의 문제입니다

할 일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마감이 다가온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손이 안 움직입니다. 노트북을 열긴 했습니다. 그런데 기획서 파일을 여는 대신, 슬랙부터 확인합니다. 답장을 몇 개 보내고 나면 이메일을 정리합니다. 그러다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생산성 앱을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한 시간이 지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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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璧主義者はなぜ、時間があるほど先延ばしするのか:パーキンソンの法則を打ち破るタイムボクシ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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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璧主義者はなぜ、時間があるほど先延ばしするのか:パーキンソンの法則を打ち破るタイムボクシング

時間に余裕があれば、もっといい仕事ができるはず。そう思っていませんか。 午後のカレンダーがまるまる空いているのを見ると、「今日こそ企画書をしっかり仕上げよう」と決意します。ところが不思議なことに、時間がたっぷりある日ほど、一日の終わりに「今日、何してたっけ?」と思ってしまうのです。 企画書を開いたものの、タイトルを一から考え直し、小見出しの順番を入れ替え、フォントまでいじっているうちに3時間が過ぎています。完成度は上がったでしょうか? 実は、最初の1時間で出した結果と大差ありません。 これは意志力の問題ではありません。私たちの脳が時間を扱う仕組みそのものに、落とし穴があるのです。 「仕事は、与えられた時間いっぱいに膨張する」— パーキンソンの法則 1955年、イギリスの歴史学者シリル・ノースコート・パーキンソン(Cyril Northcote Parkinson)は、エコノミスト誌にあるエッセイを発表しました。その冒頭の一文が、その後数十年にわたり経営学や心理学で引用される法則となります。 「仕事は、その完了のために与えられた時間いっぱいに膨張する。」— シリル・ノース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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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는 왜 시간이 많을수록 더 미룰까: 파킨슨 법칙을 깨는 타임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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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는 왜 시간이 많을수록 더 미룰까: 파킨슨 법칙을 깨는 타임박싱

시간이 충분하면 일을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후 내내 비어 있는 캘린더를 보면 '오늘은 기획서를 제대로 마무리해야지'라고 다짐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시간이 넉넉한 날일수록 하루가 끝나고 나면 '오늘 뭐 했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획서를 열었지만, 제목부터 다시 고민하고, 소제목 순서를 바꿔보고, 폰트까지 만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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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を「管理」しようとしない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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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を「管理」しようとしないでください

忙しい一日を終えて、こんなことを感じたことはありませんか? 「今日もすごく忙しかったのに、肝心なことは何一つできなかった。」 やることリストも書いてみました。手帳も買いました。生産性アプリもいろいろ試してみました。最初は何かが変わりそうな気がします。新しいアプリを入れて、タスクを整理して、きれいなテンプレートを埋めていく。でも一週間も経てば、また元の場所に戻っています。なぜいつも同じところにいるのでしょうか? カル・ニューポートは、その理由はツールの問題ではないと言います。システムがないからだ、と。 カル・ニューポートが言う本当の問題 カル・ニューポートは『ディープ・ワーク』や『情熱という嘘』で知られるジョージタウン大学のコンピュータサイエンス教授であり、生産性の研究者です。彼は長い間、ひとつの問いを掘り下げてきました。「なぜ同じように忙しいのに、ある人は重要なことを成し遂げ、ある人はそうでないのか?」 彼の答えは明快です。時間は管理できません。 時間は誰にでも等しく、一日24時間与えられているから。私たちが本当に管理すべきなのは、注意力(attention)とエネルギ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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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관리'하려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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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관리'하려고 하지 마세요

바쁜 하루를 보내고 나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도 엄청 바빴는데, 정작 중요한 건 하나도 못 했네." 투두리스트도 써봤고, 플래너도 사봤고, 생산성 앱도 이것저것 깔아봤습니다. 처음엔 뭔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새 앱을 설치하고, 할 일을 정리하고, 예쁜 템플릿을 채워 넣으면서요. 그런데 일주일만 지나면 다시 원점입니다. 왜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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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거린 것 같지 않은데 왜 또 지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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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거린 것 같지 않은데 왜 또 지각했을까?

시간이 사라지는 사람들 "5분만 쉬고 다시 할게요." 그렇게 말하고 스마트폰을 집어 든 지 얼마나 됐을까요? 시계를 보니 40분이 지나 있습니다. 분명 5분만 쉬려고 했는데,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출근 준비를 하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두른 것 같은데 늦었고, 여유 있게 준비한 것 같은데 또 늦었습니다. "내가 뭘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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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1월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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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1월은 없습니다

2025년 1월 1일, 새로운 결심을 다짐했나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 1월 1일, 당신은 아마도 이런 다짐을 하셨을 겁니다. "올해는 달라질 거야.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하루 세끼 완벽한 식단으로 먹고, 저녁엔 자기 계발 책을 읽고, 주말엔 새로운 취미도 시작하고..." 거창한 계획표를 만들었습니다. 다이어리 첫 페이지는 의욕으로 가득 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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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 안성재, 손종원 셰프가 불안을 통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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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 안성재, 손종원 셰프가 불안을 통제하는 방법

"열심히 했는데도 잘 안되면 어떡해." 이 문장은 게으름의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에 가깝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시작을 미루게 되는 사람들의 문장입니다. 완벽주의는 종종 이렇게 작동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이미 결말을 계산합니다. 잘 될까, 안 될까. 실수하면 어쩌지. 생각이 이 지점에 닿는 순간, 손은 멈춥니다. 그러다 결국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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