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타임블로킹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어떤 시간 관리 기법도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10명 중 7명은 초과근무를 합니다. 이 두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이상한 그림이 됩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제대로 관리는 안 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더 많이 일하는 것과 더 잘 일하는 것이 완전히 다른 문제라는 게 데이터로 드러납니다. 타임블로킹은 이 간극을 메우는
ko 일을 매번 미루는 당신에게, 미루기는 시간 관리가 아니라 감정 조절의 문제입니다 할 일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마감이 다가온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손이 안 움직입니다. 노트북을 열긴 했습니다. 그런데 기획서 파일을 여는 대신, 슬랙부터 확인합니다. 답장을 몇 개 보내고 나면 이메일을 정리합니다. 그러다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생산성 앱을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한 시간이 지나고 나면,
ko 하루 35,000번의 선택, 우리의 뇌가 오후에 멈추는 이유 오전 9시.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 할 일이 많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멈추게 됩니다. "일정 정리 먼저 할까, 기획서 먼저 할까?" "이메일 답장부터 하는 게 맞나, 아니면 나중에 몰아서 하는 게 낫나?" "회의 전에 이거 마무리할 수 있을까, 아니면 회의 후로 미루는 게 낫을까?
ko 완벽주의자는 왜 시간이 많을수록 더 미룰까: 파킨슨 법칙을 깨는 타임박싱 시간이 충분하면 일을 더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후 내내 비어 있는 캘린더를 보면 '오늘은 기획서를 제대로 마무리해야지'라고 다짐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시간이 넉넉한 날일수록 하루가 끝나고 나면 '오늘 뭐 했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획서를 열었지만, 제목부터 다시 고민하고, 소제목 순서를 바꿔보고, 폰트까지 만지다 보면
ko 크로노타입으로 캘린더 설계하는 법 아침 6시에 일어나 조깅하고, 7시에 책상에 앉아 중요한 일을 처리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나도 저렇게 해야 하는데." 혹은 "나는 왜 아침에 그게 안 되지?" 많은 생산성 책과 콘텐츠가 '아침형 인간'을 이상적인 모델로 제시합니다. 새벽 루틴, 모닝 페이지, 오전 딥워크. 그런데
ko 시간을 '관리'하려고 하지 마세요 바쁜 하루를 보내고 나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도 엄청 바빴는데, 정작 중요한 건 하나도 못 했네." 투두리스트도 써봤고, 플래너도 사봤고, 생산성 앱도 이것저것 깔아봤습니다. 처음엔 뭔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새 앱을 설치하고, 할 일을 정리하고, 예쁜 템플릿을 채워 넣으면서요. 그런데 일주일만 지나면 다시 원점입니다. 왜 항상
ko 꾸물거린 것 같지 않은데 왜 또 지각했을까? 시간이 사라지는 사람들 "5분만 쉬고 다시 할게요." 그렇게 말하고 스마트폰을 집어 든 지 얼마나 됐을까요? 시계를 보니 40분이 지나 있습니다. 분명 5분만 쉬려고 했는데,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출근 준비를 하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두른 것 같은데 늦었고, 여유 있게 준비한 것 같은데 또 늦었습니다. "내가 뭘 했지?"
ko 완벽주의자 안성재, 손종원 셰프가 불안을 통제하는 방법 "열심히 했는데도 잘 안되면 어떡해." 이 문장은 게으름의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에 가깝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시작을 미루게 되는 사람들의 문장입니다. 완벽주의는 종종 이렇게 작동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이미 결말을 계산합니다. 잘 될까, 안 될까. 실수하면 어쩌지. 생각이 이 지점에 닿는 순간, 손은 멈춥니다. 그러다 결국 이렇게
ko 복잡한 머리를 정리하는 기록의 중요성 (feat. 세컨드 브레인) 업무를 하다 보면 주변에서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고, 챙겨야 할 업무들은 끊임없이 발생해 머리가 복잡할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여러 역할(프로젝트)을 수행하거나 여러 명과 협업하는 직무일수록 자주 발생합니다. 프로젝트 진행 상황 확인하기, 기획안 리뷰 미팅 잡기, 제품 아이디어 등 업무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을 머리에만 저장하는 것은 위험하고 불안정합니다. 어쩌면
ko 프리랜서를 위한 생산적인 일정관리 가이드 특정 회사에 속하지 않고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나 개발자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PM, 기획자, 마케터, 편집자 등 프리랜서를 채용하는 직군도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프리랜서는 자유로운 업무 형태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시간을 주도적으로 활용하여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프리랜서 분들이 업무에 대한 주도권을 갖지
ko 생산적인 재택근무를 위한 일정관리 가이드 한 공간에 모여서 함께 일해야 생산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2019년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는 하나의 업무 흐름으로 자리 잡았고 재택근무으로도 충분히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음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팬데믹 종료 이후 다시 사무실 출근으로 복귀하거나 사무실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다시 볼
ko ADHD를 겪는 분들을 위한 일정관리 가이드 해야 할 일을 자주 까먹는다. 업무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 마무리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잦은 싫증을 느낀다. 필요한 일을 순서대로 진행하기 어렵다.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지나치게 완벽주의적 성향을 갖고 있다. 일정관리에 어려움을 느낀다. 이러한 증상들은 성인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의 대표적인 증상들입니다. ADHD란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
ko Time Blocking 비기너를 위한 일정관리 가이드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업무가 점점 늘어나면서 기존의 일정관리 방법으로는 업무들을 관리하기 벅찬 시점이 있습니다. 이때 Time Blocking 방법으로 어떻게 업무를 관리할지 공부하고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그러나 막상 나에게 적용하려면 글과는 조금씩 다른 업무 환경과 나만이 가진 현실 상황들로 인해 오롯이 적용하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업무관리를 위해 새로운 관리 방법을 도입할
ko 생산적인 일정관리 가이드 (feat. Time Blocking)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개인의 업무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전체의 일정과 팀원들의 업무까지 관리해야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관리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내가 본질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업무에 쏟을 시간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노션, 슬랙, 지라, 피그마, 아사나 등 여러 개의 협업툴을 사용하면서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다면 어떨까요? 이러한 환경은
ko 동료와의 협업을 위한 일정관리 방법 Time Blocking은 많은 시간의 공부를 하지 않아도 캘린더를 기반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일정관리 방법론입니다. 개인이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일정관리 방법이지만 회사에서 이를 적용하고자 한다면 한 가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업무 문화입니다. 회사에서 Time Blocking을 존중하는 문화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누군가에게 Time Blocking은 본인 스스로와 진행하는
ko Single-tasking: 업무에 몰입하여 최고의 생산성을 내는 방법 저는 The One thing을 읽은 이후로 한 번에 하나씩 집중하며 일을 처리하는 Single-tasking의 철학을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창업 이후 PM, 마케팅, 행정, HR, 비즈니스 등 담당하는 업무들이 전보다 훨씬 많아지면서 막연하게 창업가는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빨리 처리하는 Multi-tasking 해야만 일을 잘하는 거라고 착각을 했었습니다. Multi-tasking을 하는 사람들의 착각 많은 사람들은 일이
ko PM의 생산적인 일정관리를 위한 업무 우선순위 정하기 생산적으로 일정관리를 하는 것은 업무를 우선순위에 맞게 분류하고 그에 맞게 실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선 두 편의 PM 생산성 컨텐츠(PM의 생산적인 일정관리 방법, Time Blocking & PM의 생산적인 일정관리 방법, Day Theming)에서 Time Blocking으로 강력하게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지만 업무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야 말로 생산적인 일정관리의 시작점입니다. 그러나 업무
ko PM의 생산적인 일정관리 방법, Day Theming Day Theming(일정 테마)은 비슷한 업무들을 카테고리화하고 다른 카테고리의 업무로부터 방해받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의 업무 카테고리를 하루에 모두 모아서 처리(batch)하는 시간 관리 방법입니다. Day Theming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사례로서는 SpaceX, 테슬라, SolarCity를 동시에 운영하는 일론 머스크가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일주일에 SpaceX와 테슬라에 이틀씩 사용하고 나머지 하루에 SolarCity에 전념하고
ko PM의 생산적인 일정관리 방법 Time Blocking Product Manager(PM)란 제품의 아이디에이션부터 런칭과 비전까지 제품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포지션입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팅, 비즈니스, CS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을 하기 때문에 PM에게 일정관리는 업무에 있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입니다. PM은 하루에도 다양한 관계자와 미팅과 업무를 반복하고, Email, Slack, Notion, Figma 등 다양한 환경에서 업무 요청을 받습니다.